5.18학술대회 및 강연회 "다시 묻는 5.18, 기억과 현재성"
5‧18민주유공자의 보훈 현황과 과제 ◯ 주관: 5‧18구속부상자회 ◯ 주최: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 일시: 2009년 4월 16일 (목) 오후 3시 〜 6시 ◯ 행사장소: 5‧18기념문화관 대동홀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적 분수령이었던 5·18민중항쟁 29주년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항쟁의 진상을 규명하고 5·18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한편으로, 1990년 “광주민주화운동 보상 등에…
-------------------------------------------------------------------------------- 집단지성과 민주주의: 촛불의 제도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 발표: 오현철(전북대 윤리교육과) 일시: 2009년 2월 19일(목), 오후 4시 장소: 사회과학대학 1층 교수회의실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계약전임연구원 공개 채용 공고 전남대학교 5.18연구소(http://www.518.ac.kr)에서 전문연구인력을 아래와 같이 모십니다. 1. 모집분야: 학술진흥재단 선정 중점연구소 《아시아의 민주주의와 인권》 제2과제 “참여 민주주의” 전임연구원 2. 지원자격: - 박사학위 소지자 - 본 연구소(광주, 전남지역)에서 상시근무가 가능한 자 -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국제교류 및 연구 활동 경험자, 외국어 가능자 우대 - 모집 분야 전공 관련자 3. 모집인원: 계약전임연구원 1명 …
5.18민중항쟁 제28주년 기념 학술대회 『5.18과 ‘선진화 시대’의 사회운동』 ○ 일시: 2008년 5월 22일(목) 13:00~18:00 ○ 장소: 전남대학교 용봉문화관 시청각실(4층) - 제1부: 13:00~15:40(2시간 40분) 민주주의 확장과 사회운동의 전망 ․사회자: 송한용(전남대) ․발표 ① “5.18담론의 확장과 민주주의의 새 지평/ 정영선(전북대) ②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연속과 단절(?)/ 고원(서울대) ③ “U.S. Involv…
2007년 7월 24일 (화) 10:25 연합뉴스 5.18 때 전두환씨 '자위권 발동' 주장 과거사위, 5.18 핵심부분 진상 비켜가 최종발포 명령자 미확인..관련자 진술기피 5.17계엄확대 전 군대동원 계획 수립 대검.진압봉.화염방사기 동원..과격진압 확인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귀원 기자 =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全斗煥) 보안사령관이 군의 '자위권 발동'을 주장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시위대에 발포를 최종 명령한 사람은 군내에 관련 문서가 없고 전두환씨 등 관련자들이 진술을 기피해 끝내 …
"아빠는 나쁜 일로 총맞은 게 아니란다" 5·18부상자들의 영화 시사회 관람기 이주빈·강성관(clubnip) 기자 "정신이 멍 하더라. 이 영화를 보고 잔인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80년엔 영화보다 더 잔혹했고, 잔인했고…." (강구영씨) "영화가 아니야, 90% 이상 사실이야.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영화도, 5·18도 있는 그대로 봐줬으면 좋겠어." (이순노씨) 8일 밤 10시가 넘은 광주 상무지구 한 극장 앞. 거리엔 습기먹은 바람이 불었다. 5·1…
'5·18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씨 지병으로 2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는 오마이뉴스의 보도입니다. '5·18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씨 별세 30일 '민주사회장'으로 치러질 듯... 장지는 국립5·18민주묘지 강성관(anti-20) 기자 '5·18 마지막 수배자'로 잘 알려진 윤한봉(59) 전 민족미래연구소장이 사망했다. 폐기종을 앓았던 윤한봉 전 소장은 27일 오후 1시 30분경 서울 영동세브란스 병원에서 사망했다. 지인들에 따르면, 윤 전 소장은 고문 등의 휴유증으로 94…
5.18민중항쟁 제27주년기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 (미)시카고대 브루스 커밍스 교수를 조명한 특집방송이에서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기념관 확장 및 아카이브실공사 관계로 5·18기념관이 오는 5월 15일(화)까지 휴관합니다. 5월운동의 숭고한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기리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