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17-09-11
5.18연구소 초청 집담회 "오키나와에서 말한다-전쟁, 폭력, 기억에 대해 말하고 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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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5.18연구소에서는 일본의 저명한 소설가이자 오키나와에서 글을 쓰고 평화운동을 하는 "메도루마 슌" 선생님을 초청하여 戰後 오키나와의 정체성, 전쟁의 기억, 글을 쓴다는 것, 평화운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세부 프로그램
- 주제 : 오키나와에서 말한다-전쟁, 폭력, 기억에 대해 말하고 쓴다는 것
- 연사 : 메도루마 슌 (소설가, 평화활동가)
- 일시 : 2017년 9월 15일 금요일 오후 4시~6시
- 장소 : 전남대 용봉관(역사관) 3층 301 대회의실
- 주관 , 주최 : 전남대 5.18연구소, 문학들
- 후원 : 광주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