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80년 5월 光州 외국인이 證言하는 「光州」는 全斗煥집권의 단계적 쿠데타였다 「마크 피터슨」(美브리검영大극동문제연구소) □編輯者 註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주한 美대사 「글라이스틴」과 美8군사령관 「위컴」의 「광주」관련증언을 기록한 미국학자의 논문이 최근 발표돼 「광주사태」에 있어서 미국의 역할과 입장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 주목하고 있다. 웨스트뷰출판사의 광주사건논문집 『광주봉기』에 실린 「마크 피터슨」(Mark Peterson. 브리검영大 극동문제연구소)의 「미국과 광주사건」(Americans and the K…
긴급입수·피터슨 목사의 광주 증언록 내가 겪은 광주, 80년 5월 아놀드 피터슨 미국 남침례교 목사. 80년 당시 광주에서 선교활동 이 글은 80년 5월 광주 시민에 대한 총격이 흔히 알려진 5월 21일이 아니라 5월 20일부터 시작되었음을, 그리고 광주 시민에 대해 무차별한 헬기 기총사격이 자행되었음을 주장하는 한 외국인 선교사의 기록이다. 피터슨 목사는 자신의 주장을 사진을 통해 뒷받침하고 있다. 이 피터슨 목사의 증언록이 광주 전 신문의 지면세 대서 특필되는 동안 서울의 거의 모든 언론은 피터슨 목사의 헬기기총사격 주…
충격증언 미선교사 피터슨의 광주항쟁 현장기록 신군부, 광주 폭격까지 계획했다 ○ 미공군, 미국인 구출 위해 병력특파 준비 ○ 사고 직후 군당국 조사, [사망자 8백32명] ○ 헬기 난사 장면 사진 찍었다 ○ 진압군 들어올때 죽음 예감,유서 썼다 필자 아놀드 피터슨 목사(50)는 침려교 선교사로 75년부터 81년까지 광주에서 활동했다.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내내 현장에 있으면서 중요 장면을 지켜봤다. 지금은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그는 80년 당시의 메모와 기억을 토대로 광주민주화운동에 대…
미정부 관계자 증언
광주사태 당시 주한미국대사 윌리암 글라이스틴의 증언/미국은 사과할 일이 없다.안재훈(신동아, 1985. 7)-
계엄군 관계자 증언
최규하 증언거부 나는 이렇게 본다 전직대통령의 범정출석에 응할 수 없는 이유 최순태 (전 공무원) 1996년 6월 21일과 1996년 11월 14일에 서을 지방법원 및 서울고등법원에서 각각 송달한 문건에 대하여 최규하 전대통령측의 입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편집자주) 우리 나라의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행정부의 수반으로서. 여러가지 기술에 대처하는 의사결정이나 국가를 대표하는 중요한 일을 하여야 한다. 그런데, 전직 대통령이 대통령 재임중의 공적인 행위, 즉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책무에 따라 처리하였던 국정행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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