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증언 미선교사 피터슨의 광주항쟁 현장기록 신군부, 광주 폭격까지 계획했다 ○ 미공군, 미국인 구출 위해 병력특파 준비 ○ 사고 직후 군당국 조사, [사망자 8백32명] ○ 헬기 난사 장면 사진 찍었다 ○ 진압군 들어올때 죽음 예감,유서 썼다 필자 아놀드 피터슨 목사(50)는 침려교 선교사로 75년부터 81년까지 광주에서 활동했다.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내내 현장에 있으면서 중요 장면을 지켜봤다. 지금은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그는 80년 당시의 메모와 기억을 토대로 광주민주화운동에 대…
미정부 관계자 증언
광주사태 당시 주한미국대사 윌리암 글라이스틴의 증언/미국은 사과할 일이 없다.안재훈(신동아, 1985. 7)-
계엄군 관계자 증언
최규하 증언거부 나는 이렇게 본다 전직대통령의 범정출석에 응할 수 없는 이유 최순태 (전 공무원) 1996년 6월 21일과 1996년 11월 14일에 서을 지방법원 및 서울고등법원에서 각각 송달한 문건에 대하여 최규하 전대통령측의 입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편집자주) 우리 나라의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행정부의 수반으로서. 여러가지 기술에 대처하는 의사결정이나 국가를 대표하는 중요한 일을 하여야 한다. 그런데, 전직 대통령이 대통령 재임중의 공적인 행위, 즉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책무에 따라 처리하였던 국정행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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