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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시발 표 및 내 용비 고등록 및 개회10:00~10:30축사: 정성택(전남대학교 총장)개회사: 최정기(전남대학교 5·18연구소 소장)인사말: 전재현(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교수)사회:윤숙현(전남대)1부5·18의 문화적 재현10:30~12:005·18 이후 항쟁의 서사와 이미지 /유경남(전남대) 5·18의 소리 기억: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합창 논란 /배묘정(서강대)대항역사를 변주하는 미학적 실험들-2010년대 5·18을 다룬 독립다큐멘터리를 중심으로 /강소희(전남대)토론: 이영진(강원대), 이혜진(성신여대)…

  • 5·18연구의 심화와 확장을 위한 집담회: 새로운 비전과 아젠다를 위한 오월기관 소통의 장 “국가폭력과 공동체”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소장 최정기·사회학과 교수)가 오는 4월 23일(금) 오후 5시, 전남대학교 용봉관 3층 301대회의실에서 2021년 두 번째 집담회를 개최한다. 5・18연구소는 5・18의 최신 쟁점과 현황을 파악하고, 연구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5・18연구의 심화와 확장을 위한 집담회’를 진행해왔다. 올해의 주제는 ‘새로운 비전과 아젠다를 위한 오월기관 소통의 장’이다. 5…

  • 「민주주의와 인권」 20권 4호 원고(국문 및 영문) 모집_11월 23일(월)까지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에서 발행하는 「민주주의와 인권」 제20권 4호(2020년 12월 31일 발행)에 실릴 원고를 모집합니다. 2001년부터 발행해온「민주주의와 인권」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서 특정 전공영역의 한계를 초월하여 5·18 및 민주주의, 인권, 평화에 관한 모든 학문 분야의 논문을 환영합니다. 투고하신 논문은 관련 전공자들의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학술지 원고로 채택됩니다. 이번 호에는…

  • < 본 행사는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의거 현장 참석인원이 제한됩니다.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첨부된 링크에 따라 반드시 사전 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민주주의와 인권」 20권 3호 원고(국문 및 영문) 모집_8월 14일(금)까지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에서 발행하는 「민주주의와 인권」 제20권 3호(2020년 9월 30일 발행)에 실릴 원고를 모집합니다. 2001년부터 발행해온「민주주의와 인권」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서 특정 전공영역의 한계를 초월하여 5·18 및 민주주의, 인권, 평화에 관한 모든 학문 분야의 논문을 환영합니다. 투고하신 논문은 관련 전공자들의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학술지 원고로 채택됩니다. 이번 호에는 국…

  • 「민주주의와 인권」 20권 1호 원고 모집_모집기한 2월 14일까지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에서 발행하는 「민주주의와 인권」 제20권 1호(2020년 3월 31일 발행)에 실릴 원고를 모집합니다. 2001년부터 발행해온「민주주의와 인권」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서 특정 전공영역의 한계를 초월하여 5·18 및 민주주의, 인권, 평화에 관한 모든 학문 분야의 논문을 환영합니다. 투고하신 논문은 관련 전공자들의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학술지 원고로 채택됩니다. 논문투고는 온라인투고시스템과…

  • 「민주주의와 인권」 19권 4호 원고 모집_모집기한 연장 11월 15일까지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에서 발행하는 「민주주의와 인권」 제19권 4호(2019년 12월 31일 발행)에 실릴 원고를 모집합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서 특정 전공영역의 한계를 초월하여 5·18 및 민주주의, 인권, 평화에 관한 모든 학문 분야의 논문을 환영합니다. 2001년부터 발행해온 <민주주의와 인권>은 2016년부터 학술지의 국제화 및 연구 확장을 위해 기존 3회에서 4회로 발간…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는 2019년 한 해 동안 ‘5·18과 여성’이라는 주제로 5·18항쟁과 당시 여성의 활동을 재조명하고 여성과 관련 쟁점과 현황을 파악하는 집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연구소는 2019년 9월 24일(화) 오후 5시 용봉관 3층 회의실에서 “5·18과 왜곡: 여성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세 번째 집담회를 개최한다. 5·18항쟁 당시 수많은 여성이 항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고, 계엄군의 만행으로 인해 여성으로서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이나 고통이 본격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다.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