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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는 5·18항쟁에 대한 연구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5·18연구의 최근 쟁점과 현황을 파악하고 5·18연구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하여 ‘5·18연구의 심화와 확장을 위한 집담회’를 매달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9월 27일(수)에 진행될 이번 집담회는 “5·18기록물과 5·18연구”를 주제로 이재의(5·18기념재단 자료위원) 선생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5·18의 관심이 증가하고 진상규명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져가고 있는 지금 5·18학술연구의 근간은 바로 남아있는5·…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에서는2017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한국 민주주의 새로운 도전과 모색 - 촛불시위 이후 도시적 인권의 실천으로서 새로운 민주주의 모색"​ 를 주제로 한 하나의 세션을 주관합니다. 1987년 6월 항쟁 30주년을 맞아 한국 민주주의의 성과와 지난 촛불집회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평가를해보고 남은 과제와 향후 민주주의의 방향을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사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행사 개요 ○ 일시: 2017. 9. 16. (금) 13:00 ○ 장소: …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에서는일본의 저명한 소설가이자 오키나와에서 글을 쓰고 평화운동을 하는 "메도루마 슌" 선생님을 초청하여戰後 오키나와의 정체성, 전쟁의 기억, 글을 쓴다는 것, 평화운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세부 프로그램 -주제 : 오키나와에서 말한다-전쟁, 폭력, 기억에 대해 말하고 쓴다는 것 - 연사 : 메도루마 슌 (소설가, 평화활동가) - 일시 : 2017년 9월 15일 금요일오후 4시~6시 - 장소 :전남대 용봉…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는 5・18항쟁에 대한 연구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5・18연구의 최근 쟁점과 현황을 파악하고 5・18연구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하여 ‘5・18연구의 심화와 확장을 위한 집담회’를 매달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집담회는 5・18연구가 심화·확장될 수 있도록 대학의 연구자는 물론 지역사회차원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의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5・18항쟁 당시와 현장에 대한 연구의 심화와 함께 5・18의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7월 18일(화) 진행될 네 …

  • 5·18연구의 심화와 확장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하고 있는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소장 송한용 · 사학과 교수)는 오는 6월 20일(화) 오후 5시 전남대학교 용봉관(구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6월 집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집담회에서는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의 대표 발의를 준비 중인 최경환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을 초청해 법안이 보다 내실 있게 준비될 수 있도록 폭넓은 학술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최경환 의원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 5·18민주유공자로서 5·18 항쟁 정신 선양…

  • 모시는 글 엄숙한 마음으로 다시 5월을 맞습니다. 자유와 평화, 민주·인권의 오월정신은 질곡의 세월을 건너오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인류보편의 가치로 승화되었습니다. 위대한 오월광주는 전남대학교에서 발원하여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냈습니다. 자긍심(Pride) 넘치는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후배들에게는 미래의 희망(Hope)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가 ‘5·18 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을 갖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자리를 함께 하여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고, 정의롭고 행복한 세상을 여는 다짐의 시간을 …

  • 모시는 글 올해로 5·18민주화운동이 37주년을 맞았습니다. 5·18연구소에서는 매년 5·18민주화운동의 정신 기리고 기념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왔습니다. 올해는 87년 6월항쟁의 30주년이 되는 해로서 민주주의의 절심함이 대한민국 전체에 가득한 때이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이번 학술대회는 「오월後, ‘87년체제’와 30년 :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민주공화국’의 의미를 깊이 성찰하고자 합니다. 1부에서 「5·18항쟁 진상규명과 쟁점」, 2부에서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민주주의의 확장」 및 「5·18과 공…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는 5・18항쟁에 대한 연구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5・18연구의 최근 쟁점과 현황을 파악하고 5‧18연구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하여 ‘5·18연구의 심화와 확장을 위한 집담회’를 매달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집담회는 5·18연구가 심화·확장될 수 있도록 대학의 연구자는 물론 지역사회차원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의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5・18항쟁 당시와 현장에 대한 연구의 심화와 함께 5·18의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4월 24일(월) 진행될 두 번째…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소장 송한용)는 5・18연구의 최근 쟁점과 현황을 파악하고 5‧18연구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하여 ‘5·18연구의 심화와 확장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집담회의 첫 번째 무대인 3월 집담회에서는 최정기 전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5·18연구의 현황과 과제-연구 성과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최근까지 진행된 5·18연구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정기 교수는 “5‧18연구란 1980년 5‧18과의 관련 속에서 사건 전의…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는 5・18항쟁에 대한 연구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5・18연구의 최근 쟁점과 현황을 파악하고 5‧18연구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하여‘5·18연구의 심화와 확장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매달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할 예정인 집담회는 5·18연구가 심화·확장될 수 있도록 대학의 연구자는 물론 지역사회차원의 관심을 환기하고 연구기반의 조성과 지원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집담회를 통해 개인적이고 단기·분산적인 5·18연구에서 벗어나 5·18연구자들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장기적이고…